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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안게임즈, 도쿄게임쇼 2026서 신작 3종 공개하며 일본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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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9:12

넷마블·이안게임즈, 도쿄게임쇼 2026서 신작 3종 공개하며 일본 공략 본격화

간단 요약

넷마블은 '나혼렙: 카르마''샹그릴라 프론티어' 등 신작 3종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안게임즈는 '데드 어카운트'를 통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넷마블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 참가해 신작 3종을 공개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인기 IP를 활용한 신작과 함께 독자적인 신규 IP를 선보이며 현지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웹소설 누적 조회수 10억 회, 코믹스 발행 부수 1700만~1800만 부를 기록한 원작의 인기를 게임으로 옮기는 데 집중했습니다. 당초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오픈월드 RPG로 알려졌으나,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로 화면 태그 배틀 RPG로 개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원작에서 다뤄지지 않은 이야기를 확장하며 게임성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시연 버전에서는 8종의 플레이 가능 캐릭터와 200여 종의 버프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적인 육성의 재미를 강조했습니다. 이안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하는 '데드 어카운트: 두 개의 푸른 불꽃'도 주목받았습니다. 박영재 이안게임즈 대표는 "모바일에서 손가락 하나로 컨트롤해 재미를 주는 것이 회사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여러 캐릭터를 조합하는 '팀 로그라이트' 장르를 채택해 기존 로그라이트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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