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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주민 안전 위협하는 ‘주인 없는 간판’ 첫 무상 철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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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9:11

서초구, 주민 안전 위협하는 ‘주인 없는 간판’ 첫 무상 철거 나선다

간단 요약

폐업 등으로 방치된 간판을 올해 처음으로 무상 철거하는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건물주나 관리인은 9월 28일까지 구청 도시계획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초구가 폐업이나 이전으로 방치되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무상 철거 사업을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인 없는 간판은 관리가 어려워 선제적인 정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비 대상은 자체 조사와 주민 신청을 통해 발굴하며, 신청 기한은 9월 28일까지입니다. 철거를 원하는 건물주나 관리인은 서초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선정된 간판은 10월 중 전문업체를 통해 철거됩니다. 서초구는 올해 743개소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옥외광고 업무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고 국제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 금상을 수상하며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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