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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구미대양주 바이어 초청해 315건 비즈니스 미팅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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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9:06

한국관광공사, 구미대양주 바이어 초청해 315건 비즈니스 미팅 성사

간단 요약

한국관광공사가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바이어 20명을 초청해 국내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로 총 315건의 미팅이 성사되며 국내 여행사의 고부가 방한 상품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7박 8일간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의 유력 여행사 바이어 20명을 한국으로 초청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망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장기 체류형 고부가 방한 상품 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의 핵심인 '2026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트래블마트'는 17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현장에는 해외 바이어 20명과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지자체, 호텔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1대 1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315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바이어들은 팸투어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이들은 템플스테이와 아로마 오일 테라피 등 웰니스 콘텐츠를 비롯해 광안리 해변 요가와 같은 아웃도어 활동, 안동 하회마을과 단청공예 등 전통문화를 두루 경험하며 방한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정석인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업계가 신흥시장의 신규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팸투어로 발굴한 특화 콘텐츠가 실질적인 방한 상품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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