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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피에 지친 개미들, 거래대금 반토막 난 ETF 시장서 '커버드콜'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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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9:19

박스피에 지친 개미들, 거래대금 반토막 난 ETF 시장서 '커버드콜'로 피신

간단 요약

코스피가 6,000선에서 횡보하며 ETF 일평균 거래대금이 6월 대비 절반 이하로 급감했습니다.

주가 상승 차익 대신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챙길 수 있는 인컴형 상품으로 매수세가 이동 중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히면서 ETF 시장의 열기도 빠르게 식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38조 797억 원에 달했던 ETF 일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16조 6,036억 원으로 줄어들며 석 달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지난 6월 22일 9,114.55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6,000선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거래가 위축된 시장 상황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의 종목 선택 전략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지자, 배당이나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수익을 보완할 수 있는 인컴형 ETF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얻은 프리미엄을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은 관련 상품을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달 1일부터 17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을 2,197억 원 순매수하며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어 ‘RISE 코리아밸류업위클리고정커버드콜’이 928억 원,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가 512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이상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요즘 ETF 투자는 대형주 적립과 섹터 비중 조절, AI 알파 전략으로 나뉘는 분위기”라며 “횡보장이 길어지는 상황에서 인컴형 ETF가 투자자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매일경제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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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7 23:00
단일 레버리지 상품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철저한 조사로 책임소재를 묻고 벌받게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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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0:51
뉴스 보고 덤벼들면 한방에 훅간다, 이제 겪을만큼 겪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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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18 00:49
이런 기사 뜨면 보통 무언가 끝물이란거임. 곧 위든 아래든 내려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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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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