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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 무산…경영권 인수 계획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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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9:49

맥쿼리, 가비아 공개매수 무산…경영권 인수 계획 안갯속

간단 요약

최소 매수 물량의 22%만 응모하며 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결국 무산되었습니다.

주요 주주들이 주당 4만 8000원의 가격이 낮다고 반발하며 경영권 인수 계획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맥쿼리자산운용이 추진한 가비아 공개매수가 최소 응모 수량을 채우지 못해 최종 무산됐습니다. 맥쿼리 측 투자목적회사(SPC)인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DCK)는 지난 7월 2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공개매수를 진행했으나, 총 72만 1413주가 응모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당초 제시한 최소 매수 예정 수량인 326만 7629주의 22.1%에 불과한 수준입니다. 이번 공개매수 실패의 주된 원인으로는 가격 논란이 꼽힙니다. 맥쿼리는 주당 4만 8000원을 제시했으나, 지분 24.2%를 보유한 미리캐피탈은 기업가치를 낮게 평가했다며 가격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14.3% 지분을 가진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역시 독립적인 가격 검증과 경쟁 인수 후보 탐색을 촉구하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공개매수 실패 전날인 17일 가비아의 종가는 3만 9100원이었습니다. 경영권 매각을 둘러싼 내부 반발도 거셌습니다. 지난달 가비아 임직원 334명은 공동성명을 통해 현 경영진을 지지하며 사업 연속성 유지를 요구했습니다. 이번 공개매수 무산으로 가비아 창업자인 김홍국 공동대표를 포함한 3인의 지분 327만 248주(24.4%)를 인수하기로 했던 주식매매계약 역시 해제될 가능성이 커지며, 맥쿼리의 상장폐지 및 경영권 인수 계획은 안갯속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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