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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중앙아 정상회의서 인프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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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09:46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중앙아 정상회의서 인프라 협력 확대

간단 요약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협력 관계 확대에 나섰습니다. 이번 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모인 최초의 다자회의로, 경제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 회장은 비즈니스 포럼에서 투르크메니스탄 수자원위원회와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1960년대 준공된 카라쿰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관개용·수자원 공급용 운하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우건설은 하부지역 약 250km 구간의 현대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현장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만난 정 회장은 추가 사업 계획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 플랜트를 수주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향후 수자원과 인프라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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