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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아연 제련 마진 압박에도 핵심광물 포트폴리오로 수익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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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7:25

고려아연, 아연 제련 마진 압박에도 핵심광물 포트폴리오로 수익 방어

간단 요약

아연 제련수수료 하락으로 인한 마진 압박이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고려아연은 구리, 황산, 게르마늄 등 핵심광물 사업으로 수익성 둔화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려아연이 아연정광 제련수수료(TC) 하락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핵심광물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수익성을 방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연 스팟 TC 하락에 따른 마진 압박이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익성 보완의 핵심은 구리와 황산, 게르마늄입니다. 특히 고려아연의 상반기 황산 매출총이익률은 약 10%를 기록하며 과거 2~3% 수준 대비 크게 개선됐습니다. 구리 역시 공급 부족 상황이 고려아연의 경쟁력을 뒷받침합니다. 현재 구리 재고의 71.7%가 미국 뉴욕상품거래소에 집중돼 있고, 런던금속거래소의 가용 재고는 세계 소비량의 1.2일분인 9만 톤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됩니다. 미국이 핵심광물 비축 계획인 '프로젝트 볼트'를 추진하고, 중국의 게르마늄·갈륨 수출허가제 도입으로 공급망 다변화가 중요해진 점도 긍정적입니다. 한편, 지난 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이 참석 의결권의 81.8% 지지를 얻으며 선임돼 경영권 관련 불확실성도 해소됐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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