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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대관람차 철거냐 존치냐, 법원 현장검증으로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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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8:17

속초 대관람차 철거냐 존치냐, 법원 현장검증으로 가른다

간단 요약

속초시가 개발행위허가 취소 등 11건의 행정처분을 내리며 철거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사업자 측은 인허가 정당성을 주장하며 맞서고 있어 법적 공방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행정1부가 속초 대관람차의 철거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현장검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검증은 운영업체 쥬간도가 속초시의 개발행위허가 취소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항소심의 일환으로, 재판부는 약 90분간 시설 현장을 직접 살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 2024년 6월, 총사업비 92억 원이 투입된 해당 시설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취소와 해체 명령, 원상회복 등 11건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1심 재판부는 사업 추진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했으나, 사업자 측은 적법한 인허가를 거쳤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법정 공방의 핵심은 시설의 위법성 여부입니다. 속초시는 고압 전기시설이 포함된 시설임에도 일반 건축물이 아닌 가설건축물로 허가된 점, 공유수면 침범, 그리고 문화·집회시설보다 카페 등 집객시설 비중이 높은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이 과거 수해 피해를 입었던 곳이라는 점을 들어 안전 문제도 강조했습니다. 앞서 감사원과 행정안전부는 인허가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유리한 공모지침 변경 등 위법 사항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현장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심리를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2026년 10월 28일로 잡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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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헤럴드경제
1개의 댓글
best 1
2026.9.18 10:13
수익 안 나도 그 자리에 서 있기만 해도 관광에 도움이 된다 안전 관리 잘 하고 야간 조명도 신경 좀 쓰고 관광객 바가지좀 씌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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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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