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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단 출범, 민간 주도 총력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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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18. 18:23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단 출범, 민간 주도 총력전 나선다

간단 요약

시민사회 주도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영동권의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민간 차원의 유치 활동을 본격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단이 18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추진단은 강릉시가 아닌 시민사회가 직접 주관해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각계각층 시민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략 개발을 맡은 ‘기획전략분과’와 현장 홍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분과’로 이원화해 운영됩니다. 각 분과 대표로는 김영식 강원대 교수와 나영진 강릉상공회의소 회장이 선출됐습니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강릉을 포함한 영동권은 영서권에 비해 지방 소멸 위기가 매우 심각해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민간 주도 유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추진단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 중심에서 벗어나 영동과 영서의 균형발전을 고려한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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