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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브랜드메시지 스팸 신고 155% 폭증…과태료 11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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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0. 10:46

카톡 브랜드메시지 스팸 신고 155% 폭증…과태료 11배 늘었다

간단 요약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스팸 신고 건수는 9만 4947건으로 전년 대비 155.4% 급증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는 22건이며, 이 중 81.8%는 동의 절차 미이행이 원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카카오톡 브랜드메시지 서비스와 관련된 스팸 신고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스팸 신고는 9만 494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의 신고 건수와 비교해 155.4% 증가한 수치입니다. 카카오톡 브랜드메시지는 광고주가 카카오톡 채널 친구가 아니더라도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이용자에게 개인화된 광고를 보낼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수신자의 명시적 동의 없는 영리 목적 광고를 스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법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사례도 지난해 2건에서 올해 22건으로 11배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부과된 과태료 22건 중 18건(81.8%)은 광고 수신 시 전송 매체별 구분 동의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다만, 이러한 과태료는 모두 광고를 발송한 업체들에 부과되었으며, 플랫폼을 운영하는 카카오에 직접적인 과태료가 부과된 사례는 없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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