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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복 브랜드 5곳, 밀라노·파리서 유럽 패션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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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08:53

국내 한복 브랜드 5곳, 밀라노·파리서 유럽 패션시장 공략 나선다

간단 요약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국내 한복 브랜드 5곳의 유럽 진출을 지원합니다.

밀라노와 파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을 재해석한 한복을 세계 무대에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국내 한복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한복 해외거점 프로모션'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됩니다. 참여 브랜드는 리슬, 무릇, 온다타, 신서울, 하플리 등 총 5개사입니다. 이들은 전통 한복의 미적 요소를 현대적인 소재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며 유럽 패션 시장의 문을 두드립니다. 밀라노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까지 스튜디오 제타 쇼룸에서 전시가 열리며, 약 150명이 참석하는 네트워킹 리셉션도 마련됩니다. 이후 밀라노 행사 성과가 우수한 2개 브랜드를 선정해 10월 1일부터 6일까지 파리 오텔 마르셀 다소에서 추가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한복이 현대적 디자인과 결합해 세계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유통망이 성공적으로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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