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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설계한 맞춤형 어선 3척 진수…현장 검증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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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09:01

AI가 설계한 맞춤형 어선 3척 진수…현장 검증 본격화

간단 요약

156개 표준 모듈을 조합해 최대 648개의 맞춤형 설계안을 제시하는 AI 플랫폼이 실제 선박에 적용됐습니다.

어업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검증 단계에 진입하며 어선 안전 강화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지난 18일 부산 강서구 천성항에서 AI 기반으로 설계·건조한 시제선 2척의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어선 설계 과정에 AI와 데이터를 접목하는 기술을 실제 선박에 적용해 현장 검증을 시작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AI 설계 플랫폼은 선형 108개, 추진기 12개, 상부구조물 24개, 어로시스템 12개 등 총 156개의 표준 모듈을 활용합니다. 이를 조합하면 최대 648개의 맞춤형 설계안을 제시할 수 있으며, 3차원(3D) 모델링을 통해 선박의 속력과 안전성 등 성능을 미리 예측할 수 있습니다. 진수된 시제선은 총 3척으로, 카이브 1호는 알루미늄 재질의 4t급, 카이브 2호는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의 2t급입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진수한 카이브 3호는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재질의 2t급 어선으로, 다양한 재질과 규격의 선박을 통해 기술 실효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카이브 1호를 체험한 이남철 엄궁어촌계 간사는 선체가 단단하고 갑판이 넓어 조업하기 편리할 것 같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수부는 어선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설계·건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국가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양호섭 해수부 어선안전정책과장은 축적된 설계 데이터와 표준 모델이 실제 안전한 어선 보급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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