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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4개 계열사, 종로구 창신동에 재난 피해자 위한 긴급주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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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09:48

현대백화점그룹 4개 계열사, 종로구 창신동에 재난 피해자 위한 긴급주택 마련

간단 요약

현대백화점그룹 4개 계열사가 종로구청과 협력해 창신동 빈집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재난 피해 가구를 위한 긴급주택 4가구와 공용 문화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4개 계열사가 종로구청 및 종로주거복지센터와 손잡고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재난 피해 가구를 위한 긴급주택을 조성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화재나 침수 등으로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새롭게 탈바꿈한 긴급주택연면적 158.0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2층 단독주택을 활용했습니다. 지상 1층과 2층에는 총 4가구가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이 마련됐으며, 지하 1층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각 계열사는 전문 역량을 발휘해 힘을 보탰습니다. 현대L&C는 바닥재와 인테리어필름 등 건자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대상 시공 교육과 디자인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현대리바트는 서랍장과 옷장, 소파 등 가구를, 지누스는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를 제공했습니다. 현대그린푸드는 사업 기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사와 간식을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강현 현대L&C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재난으로 당장 머물 곳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테리어 전문 역량을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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