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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서브컬처 본진 도쿄게임쇼서 신작 열풍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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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0:07

K-게임, 서브컬처 본진 도쿄게임쇼서 신작 열풍 주도

간단 요약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도쿄게임쇼 2026에 총출동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엔씨와 넥슨게임즈 등은 서브컬처 신작을 앞세워 현지 관람객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개최된 도쿄게임쇼(TGS)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53개국 1138개사가 참가해 3999개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미국 E3가 폐지된 이후 TGS는 게임스컴과 함께 글로벌 양대 게임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국내 게임사들은 33조 원 규모에 달하는 일본 서브컬처 시장을 정조준했습니다. 엔씨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시연 빌드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가상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 이 게임은 2027년 모바일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정식 출시 시점에는 PC 버전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넥슨게임즈 역시 '블루 아카이브'의 성공을 이을 신작 '파레이돌리아'를 선보이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현장에서는 게임을 체험하려는 관람객이 몰리며 대기 시간이 한때 150분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TGS를 통해 국내 게임사들이 서브컬처 장르의 본고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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