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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12조로 확대…초기 스타트업 지원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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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0:26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 12조로 확대…초기 스타트업 지원 문턱 낮춘다

간단 요약

소상공인 금융지원 규모를 12조 원 이상으로 늘려 고금리 경영 부담을 완화합니다.

초기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과 중소기업의 연대보증 폐지를 통해 자금 조달을 돕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제14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이 논의됐습니다. 우선 소상공인 정책금융 프로그램인 ‘더드림 패키지’ 규모가 기존 10조 5000억 원에서 12조 원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이는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됩니다. 창업 초기 최대 1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1년 뒤 성장성을 재평가해 보증 한도를 최대 2억 원까지 늘려주며 이후 3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 자금 조달의 문턱을 대폭 낮췄습니다. 미래 전략기술 육성을 위한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KSTP)’도 연내 출범합니다. 향후 5년간 최대 10조 원을 공급해 핵심 기술 투자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해 2025년 기준 약 1조 9000억 원의 채무 부담 면제 효과가 예상됩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전후로 총 23조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해 자금 수요에 대응할 방침입니다. 올해 6월 기준 정책금융 5대 중점 전략분야 지원 실적은 101조 5000억 원으로 연간 목표의 67.6%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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