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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베트남 다낭시,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첨단산업까지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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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17:35

평택시-베트남 다낭시, 계절근로자 협약 체결…첨단산업까지 협력 확대

간단 요약

평택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농업 인력난 해소는 물론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로 교류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평택시가 베트남 다낭시와 손잡고 농촌 지역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나섭니다. 지난 9월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평택시를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교환했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지자체가 협약을 맺은 해외 지방정부 주민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농·어업에 고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법무부는 올해 하반기 1만 6,915명을 추가 배정해 연간 배정 규모를 총 11만 7,113명으로 대폭 확대한 바 있습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 도시가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구체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 시장은 농촌 인력 문제 대응을 넘어 경제,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다낭시 대표단은 협약 체결 외에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첨단 반도체 산업 현장을 시찰하며 경제·산업 분야의 교류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농업을 넘어 첨단산업까지 협력의 폭을 넓히면서 양 도시의 관계는 한층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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