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수원·고양·성남 등 도내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미활용 공업지역 물량을 경기도가 통합 관리하는 '공업지역 경기도 총량계정' 구축을 제안했습니다. 이는 각 지자체에 배정됐으나 활용 계획이 없거나 사용이 어려운 물량을 모아, 기업 투자와 산업 수요가 있는 지역에 우선 배분하려는 취지입니다.
이번 방안은 지난 4월 13일 개정된 '수도권정비위원회 운영규정'을 법적 근거로 합니다. 기존에도 시·군 간 공업지역 위치 변경은 가능했으나 각 지자체의 이해관계가 달라 실제 사례는 4건에 그쳤습니다. 도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업지역 총량은 유지하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공동 활용 대상 지자체는 수원, 고양, 성남, 부천, 남양주, 안양, 시흥, 의정부, 하남, 광명, 군포, 구리, 의왕, 과천 등 14곳입니다. 경기도는 올해 말까지 14개 시와 협의해 관리 물량을 확정하고 객관적인 배분 기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확보된 물량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이나 3기 신도시의 산업·일자리 기반 확충 등에 우선 활용됩니다.
도는 물량을 제공하는 지자체의 기여를 평가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상생 방안도 함께 추진합니다. 추 지사는 지역별 산업 수요와 시·군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해 상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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