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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 홍콩 꺾고 8강 진출…12년 만의 금메달 향해 중국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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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20:57

남자 배드민턴, 홍콩 꺾고 8강 진출…12년 만의 금메달 향해 중국과 격돌

간단 요약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홍콩을 3-1로 제압하며 8강에 안착했습니다.

오는 22일,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해 강력한 우승 후보 중국과 맞붙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16강에서 홍콩을 3-1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 첫 관문을 가뿐히 통과했습니다. 8강 상대는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중국입니다. 중국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지난 5월 세계남자단체선수권인 토머스컵에서도 정상에 오른 강호입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중국이 앞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지만, 한국은 강점인 복식 경쟁력을 앞세워 이변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탈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4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중국과의 8강전은 9월 22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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