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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판 철근 누락 업체들, 소송으로 벌점 피하며 1500억대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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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1. 21:28

무량판 철근 누락 업체들, 소송으로 벌점 피하며 1500억대 수주

간단 요약

벌점 부과 대상인 6개 업체가 소송을 통해 제재를 피하며 공공 사업을 따내고 있습니다.

조달청의 제도 개선 이후에도 이들 업체가 12건의 낙찰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무량판 철근 누락 사태에 책임이 있는 6개 업체가 소송을 악용해 벌점 부과를 회피하고, 1,500억 원이 넘는 공공 사업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벌점 효력 정지 처분을 이용해 3년 넘게 소송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벌점 효력 정지 기간 동안 따낸 건설사업관리용역 규모는 총 1,521억 8,660만 원에 달합니다. 조달청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5년 9월부터 주요 벌점을 받은 사업실적을 유사 용역수행실적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을 시행했으나, 실효성 논란은 여전합니다. 제도 시행 이후에도 해당 업체들은 12건의 낙찰을 추가로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문진석 의원은 입찰보증금 납부 면제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각종 제도적 혜택에서 이들 업체를 배제하는 등 실질적인 제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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