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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산불 비상…지자체와 산림청 특별대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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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2. 15:29

추석 연휴 산불 비상…지자체와 산림청 특별대책 총력

간단 요약

추석 연휴 성묘객과 등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각 지자체와 산림청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산림재난대응단 500여 명을 배치하고 진화 헬기를 조기 투입하는 등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불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서울·인천·경기 및 강원 영서 지역 74개 시군구의 국유림을 관리하는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지난 9월 12일 이후 8건의 산불 발생 의심 신고가 잇따르자 대응 수위를 높였습니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 500여 명을 공원묘지와 주요 등산로에 배치하고,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추석 전인 21일 조기 투입했습니다. 나머지 7대는 10월 4일 이후 순차적으로 배치해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갖출 방침입니다.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도 합동 산불 드론감시단을 운영하며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합니다. 드론감시단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이나 불법 취사 등 위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강신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자원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산림 주변에서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고, 산불 발견 시 즉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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