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실종·위기사건 발생 시 경찰·해경의 지휘 아래 행정·민간 자원을 통합 운용하는 대응 매뉴얼을 수립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부실 처리 및 허위 종결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습니다. 실제 제주경찰이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사건 298건을 재점검한 결과, 25건에서 부적정 처리 사례가 추가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위원장을 맡은 대응협의체는 8단계 표준 대응 절차를 도입했습니다. 대응은 신고·인지, 초기 상황판단, 협의체 가동 결정, 자원 요청·출동, 현장 통합운용, 정보·홍보, 발견·종료, 복귀·환류 순으로 진행됩니다. 위험도 판단과 수색계획 수립, 현장지휘, 수색 종료 여부는 경찰과 해경이 결정하며 행정은 이를 적극 지원합니다.
수색에는 CCTV 집중관제와 AI 실종자 추적 플랫폼(TOSS), 드론, 구조견 등 가용 자원이 총동원됩니다. 특히 경찰이나 해경의 적법한 요청이 있으면 주민등록 변동, 공영주차장 입출차 내역, 관광지 예약정보, 차량등록, 보건·의료, 각종 인허가 정보 등 실종자 추적에 필요한 행정정보가 신속하게 제공됩니다.
제주도는 수색 종료 후 투입 자원과 문제점을 점검해 다음 대응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비상연락망과 자원 목록을 분기마다 점검하고 매뉴얼을 매년 정비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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