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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은 청양, 혜택은 대도시"…김홍열 청양군수, 추가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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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1:53

"희생은 청양, 혜택은 대도시"…김홍열 청양군수, 추가 송전선로 전면 재검토 요구

간단 요약

청양군이 국가 전력망 확충을 위한 5개 신규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미 9개의 송전선로와 309기의 철탑을 수용 중인 군민들의 희생이 한계에 달했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홍열 청양군수가 국가 전력망 구축을 명분으로 추진되는 추가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대해 "청양군민의 수용 한계를 넘어서는 일방적 희생"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습니다. 현재 청양군에는 345kV 송전선로 6개와 154kV 송전선로 3개 등 총 9개의 송전선로가 지나고 있으며, 지역 곳곳에 309기의 철탑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반대 대상이 된 사업은 새만금 2-신서산변전소, 새만금 2-신청양, 청양개폐소 건설, 신청양-고덕 3, 군산-신천안 등 총 5개 신규 전력망 사업입니다. 청양군은 이들 사업이 현실화할 경우 주민들의 생활권과 재산권, 자연경관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청양군은 정부와 한국전력 등 관계기관에 그간의 누적된 피해 현황을 제시하며 계획 전면 재검토를 촉구할 방침입니다. 또한 충남 지역 내 타 시·군과 연대해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방위적인 압박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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