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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840건 정밀 조사…자금출처·실거주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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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2:50

외국인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840건 정밀 조사…자금출처·실거주 집중 점검

간단 요약

개정된 시행령을 적용해 자금 출처와 체류 자격 등 선별 기준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이행강제금 부과나 허가 취소 등 엄중한 조치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외국인의 부동산 위법 의심 거래 840건을 선별해 기획조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지난해 605건 대비 약 38.8% 증가한 규모로, 지난 8월 시작돼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2월 개정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바탕으로 조사망을 촘촘히 했습니다. 주식, 채권, 가상화폐 매각 대금은 물론 해외 금융기관 대출액과 비자 종류 등 체류 자격까지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신윤근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위법 거래에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거주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시·군·구청장이 이행명령을 내리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나 허가 취소 처분이 내려집니다. 국토부는 2022년부터 외국인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기획조사를 지속해왔으며, 연말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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