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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지분 40% 확보…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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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3:46

한전KPS,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지분 40% 확보…해외 재생에너지 사업 첫 진출

간단 요약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하상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지분 40%를 인수하며 해외 재생에너지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LX인터내셔널과 공동 운영하며 탄소배출권 확보와 발전소 정비 사업을 연계해 수익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에 위치한 하상(Hasang) 수력발전소 운영법인 PT. BNE의 지분 4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해외 재생에너지 발전 자산에 투자하는 첫 사례입니다. 한전KPS는 LX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지분 35%와 현지 기업 PT. EJP의 지분 5%를 전량 인수했습니다. 이로써 LX인터내셔널은 60% 지분을 가진 최대주주로서 한전KPS와 공동 주주 체제를 구축해 발전소 운영을 이어갑니다. 하상 수력발전소는 설비용량 41MW 규모로 2020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 1월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에 기반한 탄소감축 사업으로 승인받아, 향후 전력 판매와 탄소배출권 확보를 연계한 수익 창출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투자가 정비 전문성을 발전 자산 운영까지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전KPS는 30여 년간 25개국에서 쌓은 정비 기술과 LX인터내셔널의 현지 운영 경험을 결합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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