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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란 특별수사본부 구성 및 중대범죄수사청 합동수사 논의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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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7:06

경찰 "내란 특별수사본부 구성 및 중대범죄수사청 합동수사 논의된 바 없다"

간단 요약

2차 종합특검이 이첩한 46건의 사건을 두고 경찰이 수사 체제 개편에 선을 그었습니다.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이번에 이첩된 사건은 총 46건, 피의자 150명 규모입니다. 이첩된 사건에는 디올백 수사 무마 의혹과 서울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대통령실의 수원지검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개입 의혹, 노상원 수첩 관련 내란목적살인 예비·음모 의혹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찰청은 23일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이나 중대범죄수사청과의 합동수사 방안에 대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논의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내란 사건 특별수사본부 구성을 지시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경찰은 이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에도 109명 규모의 '3대 특검 인계사건 특별수사본부'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당시 특수본은 약 8개월간 활동한 뒤 지난 7월 전담수사팀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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