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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권역책임의료기관 경북대병원에 268억 투입…필수의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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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3. 17:25

대구시, 권역책임의료기관 경북대병원에 268억 투입…필수의료 역량 강화

간단 요약

2027년까지 총 268억 원을 투입해 경북대병원의 시설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확충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의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치료 기반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북대병원에 대한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총 268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도 확보되었습니다. 대구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국비 42억 원과 시비 42억 원을 합친 총 84억 원을 반영해 시설 개선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경북대병원은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구축하고 외과계 및 심장 중환자실을 리모델링합니다. 또한 고위험 산모·태아 집중치료실을 확충하고 다빈치 로봇수술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도입해 고난도 필수의료 제공 능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수도권 대형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를 통해 응급·중증 환자의 이송부터 퇴원 후 연계까지 아우르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입니다.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중증·응급상황에서도 지역 안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경북대병원과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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