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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펑리위안, 9년 만의 만남…美 미술관서 中 도자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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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07:22

멜라니아·펑리위안, 9년 만의 만남…美 미술관서 中 도자기 관람

간단 요약

미중 정상회담을 맞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친교 일정을 가졌습니다.

두 영부인은 약 9년 만의 공개 만남을 통해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린 24일(현지시간), 양국 영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가 별도의 친교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두 사람이 공개 석상에서 만난 것은 약 9년 만입니다. 두 영부인은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을 방문해 중국 청백자 도자기가 전시된 '피콕 룸'을 함께 둘러봤습니다. 이곳은 예술과 돈의 충돌을 상징하는 제임스 맥닐 휘슬러의 그림이 전시된 장소로 유명합니다. 현장에는 호프 중국학교 재학생 36명이 파란색과 흰색 옷을 입고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펑리위안 여사는 미국 측의 중국 문화재 반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문화유산 보호 협력을 통한 우호 증진을 강조했습니다. 영부인들의 공식 일정은 이어집니다. 오는 25일에는 백악관 레드룸에서 두 정상과 함께 차담을 나눈 뒤, 미국의 독립선언문이 보관된 국립문서관리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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