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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사고 위험’…최근 6년간 6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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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5. 15:01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5곳 중 1곳 ‘사고 위험’…최근 6년간 61명 사망

간단 요약

전체 탐방로 730곳 중 20.8%인 152곳이 낙석·실족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북한산과 설악산에 위험 구간의 63%가 집중돼 있어 탐방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국립공원 탐방로 730곳 중 152곳(20.8%)이 낙석이나 실족 등 사고 위험이 큰 ‘경계’ 또는 ‘위험’ 등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2026년 6월까지 발생한 국립공원 내 안전사고는 총 667건으로, 이로 인해 61명이 숨지고 60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위험 구간은 특정 지역에 쏠려 있습니다. 전체 4·5등급 탐방로의 63.2%에 달하는 96곳이 북한산과 설악산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북한산은 탐방로 143곳 중 58곳(40.6%)이 취약 구간으로 분류됐습니다. 다만 현행 안전성 평가 기준이 2019년 자료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 이로 인해 2023년 지정된 팔공산과 2026년 지정된 금정산 등 신규 국립공원은 평가 대상에서 제외돼 실제 위험 구간은 더 많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위험 구역이나 비법정 탐방로 출입자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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