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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중국 디지털 무역박람회서 한국관 운영…K-소비재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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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7. 11:01

코트라, 중국 디지털 무역박람회서 한국관 운영…K-소비재 판로 확대

간단 요약

코트라가 '2026 글로벌 디지털 무역박람회'에서 최초로 한국 상품관을 운영했습니다.

국내 60개 소비재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알리바바 등과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디지털 무역박람회’에 한국 상품관인 ‘K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분야 60개 기업이 참여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알렸습니다. 항저우는 알리바바 등 주요 이커머스 기업이 밀집한 중국 디지털 무역의 핵심 거점입니다. KOTRA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우선 알리바바그룹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중국 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유망 상품 발굴과 티몰글로벌 입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항저우전자상거래협회와 정책 협력을 추진하고, 온라인 마케팅 기업인 천신글로벌과 손잡고 라이브커머스 등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도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샤오홍슈 팔로워 119만 명을 보유한 ‘커지즈카오위’와 더우인 팔로워 209만 명의 ‘후이후이’가 한국 상품관을 찾아 제품을 직접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KOTRA는 이번 중국 시장 공략과 더불어 중남미 등 글로벌 소비재 시장으로도 지원 범위를 넓혀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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