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업비트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상장 직후 투자자들의 대규모 평가손실이 발생했습니다. JPYC는 실시간 엔화 가치에 맞춰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설계됐으나,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매수세가 몰리며 엔화 연동 기준가격과 실제 거래가격 사이의 괴리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닷새간 원·엔 환율보다 10% 이상 비싼 가격에 JPYC를 매수한 투자자는 2만 1,219명에 달하며, 이들의 총 매수금액은 2,598억 5,519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21일 기준 해당 물량을 보유한 3,792명의 총 평가손실액은 약 50억 3,000만 원으로, 1인당 평균 132만 5,530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됩니다.
반면 같은 기간 JPYC를 매도해 실현이익을 거둔 투자자는 전체의 33%인 7,006명에 그쳤으며, 이들의 평균 이익은 45만 3,687원에 불과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가격 안정성이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상장 과정에서 거래 가능 물량에 대한 점검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