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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교량·고가 밑이 '빛의 명소'로…서울라이트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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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7. 11:15

회색빛 교량·고가 밑이 '빛의 명소'로…서울라이트업 본격화

간단 요약

서울시가 교량과 고가도로에 지역 특색을 담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구현을 위해 서울의 밤 풍경을 새롭게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교량과 고가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에 지역의 역사와 자연, 장소성을 담은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서울라이트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는 단순히 어두운 곳을 밝히는 것을 넘어 도시의 밤 풍경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이미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월곡역 일대 북부간선도로 고가 하부의 경관조명 개선을 마쳤으며, 지난달에는 옥수역 인근 두모교 약 1km 구간의 조명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사업은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오는 10월에는 종암사거리 일대 내부순환도로와 중랑천 노원교까지 경관조명 개선 작업이 이어집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정책의 일환입니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일상 속 도시기반시설에 지역 이야기를 입혀 새로운 밤 풍경을 만들겠다"며 주요 시설의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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