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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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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08:25

삼성 6개사, 美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간단 요약

삼성전자와 5개 관계사가 총 10억 달러를 투입해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및 냉각 솔루션 협력을 강화합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삼성 6개 관계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총 10억 달러(약 1조 3600억 원)를 투자합니다. 이번 투자에서 삼성전자가 5억 달러를, 나머지 5개사가 5억 달러를 분담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지난 6월 출범한 헬릭스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전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셀립스키가 이끄는 기업으로, 데이터센터 개발부터 발전, 송배전, 광통신망까지 AI 서비스에 필요한 인프라를 통합 제공합니다. 삼성은 KKR, 쿠웨이트투자청(KIA), 엔비디아, 미국 전력회사 비스트라와 함께 창립 투자자로 참여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지원을 넘어 삼성의 사업 역량을 결집하려는 행보입니다. 삼성은 반도체와 배터리, 클라우드, 건설 역량은 물론 지난해 인수한 플랙트그룹의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활용해 AI 인프라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입니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및 냉각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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