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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2030년 전고체 배터리 '초기 대규모 적용' 국가 차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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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0:31

중국, 2030년 전고체 배터리 '초기 대규모 적용' 국가 차원 추진

간단 요약

중국 정부가 7개 부처를 동원해 2030년 전고체 배터리 초기 대규모 적용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관련 시장은 5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기술 고도화와 공급망 관리를 병행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를 포함한 7개 부처가 '신형 배터리 산업 발전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발표하며 국가 차원의 배터리 산업 육성 전략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2030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초기 대규모 적용'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시장 규모는 2025년 약 578억 원에서 2030년 5,232억 원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술적 품질 목표도 구체화했습니다. 장수명 리튬배터리의 충·방전 수명을 1만 5,000회까지 늘리고, 선도 제조업체는 제품 불량률을 10억 분의 1 단위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산업 생태계 다변화도 추진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주력으로 하되 나트륨이온과 흐름전지를 보완 축으로 육성하며, 전기차용 배터리에는 디지털 신원관리 체계인 '배터리 패스포트'를 도입해 탄소발자국 데이터 상호인정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지 기업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CATL과 BYD 등 주요 업체들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BYD는 내년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소규모 생산을 추진 중이며 지리홀딩스는 에너지 밀도 500Wh/kg급 배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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