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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맞은 봉화송이축제 내달 15일 개막…송이라면 등 체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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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09:17

30년 맞은 봉화송이축제 내달 15일 개막…송이라면 등 체험 강화

간단 요약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개최됩니다.

송이와 한약우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봉화군이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제30회 봉화송이축제’를 개최합니다. 1997년 시작된 축제는 올해 ‘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관광객이 직접 송이와 봉화한약우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핵심입니다. 특히 송이라면은 한 그릇에 5,000원으로 하루 1,000그릇씩 선착순 판매하며, 송이는 100~200g 단위로 소량 구매할 수 있도록 20개의 판매부스가 운영됩니다. 또한 500인분의 비빔밥을 만드는 ‘제5회 오색오미 대형비빔밥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제43회 청량문화제도 함께 열려 삼계줄다리기와 전국한시백일장 등 전통문화를 선보입니다. 15일 개막 무대에는 김나영, 릴보이, 변진섭, 백지영이 출연하며, 폐막일인 18일에는 화려한 드론라이트쇼와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서른 해 동안 쌓아 온 명성에 누구나 송이와 한약우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변화를 더했다”며 “관광객에게 오래 기억될 가을 여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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