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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 돕는 고해상도 기상자료 5일 앞까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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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1:45

기상청, 태양광·풍력 발전량 예측 돕는 고해상도 기상자료 5일 앞까지 제공

간단 요약

한국형수치예보모델을 활용해 최대 5일간 1시간 단위의 상세 기상정보를 제공합니다.

발전량 예측 오차를 줄여 연간 약 1조 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상청이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돕는 고해상도 기상자료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고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상청은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을 활용해 상세한 에너지기상 예측정보를 내놓았습니다. 지역모델은 3km 해상도로 최대 120시간을, 국지모델은 1km의 더 촘촘한 해상도로 최대 48시간 앞까지의 기상 상황을 1시간 단위로 제공합니다. 이번 데이터는 잉여 전력 대응이나 발전설비 점검 시점 결정, 위험기상 대비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발전량 예측 오차를 20% 줄일 경우 연간 약 1조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상세 기상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치예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전력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자료는 기상청의 재생에너지 기상정보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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