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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범 전 정책실장 국감 증인 채택해 경제 정책 실패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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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2:22

국민의힘 "김용범 전 정책실장 국감 증인 채택해 경제 정책 실패 규명해야"

간단 요약

국민의힘은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국감 증인으로 세워 경제 정책 실패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사안이 운영위원회 소관이라며 증인 채택을 거부해 여야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이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수영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김 전 실장을 국감장에 세워 경제 정책 실패 의혹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김 전 실장이 대한민국을 거대한 실험실로 삼아 정책을 운용했다며 '실험실장'이라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삼전·닉스 단일종목 ETF 출시와 부동산 세제 개편, 노란봉투법 등 주요 경제 현안이 그의 재가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초과세수 194조 원 탕진과 국가채무 106조 원 발생, 미래대응기금 적립금 104~105조 원 규모의 혈세 투입 문제 등을 거론하며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 간 증인 채택을 둘러싼 갈등도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총 43명의 증인·참고인을 신청했으나, 김 전 실장을 포함한 21명이 채택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김 전 실장의 증인 출석 문제는 재경위가 아닌 운영위원회 소관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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