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자전거 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자전거 교통사고는 5,235건으로 전년 5,571건보다 6.0% 줄었습니다. 그러나 사고 건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수는 75명에서 85명으로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는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 지목됐습니다. 전체 사고 5,235건 가운데 3,458건(약 66%)이 안전운전 의무를 지키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0세 이하 사고가 2.4% 증가한 반면, 61세 이상 운전자의 사고는 8.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전거 인프라는 꾸준히 확충되고 있습니다. 자전거도로 총연장은 2만 8,453㎞로 전년 대비 2.5% 늘었고, 공영자전거 보유 대수 역시 7만 1,938대로 3.4% 증가했습니다. 다만 공영자전거 대여 실적은 약 5,200만 건으로 전년 대비 10.3%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대여 실적은 서울이 7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안전 정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현재 자전거 단체보험에 가입한 지방자치단체는 191곳으로 늘어 약 4,700만 명이 보장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지방정부의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국토종주 자전거길 노선 확대와 안전교육 지원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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