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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서 폐그물 감긴 어선 구조…승선원 8명 전원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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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3:18

독도 인근 해상서 폐그물 감긴 어선 구조…승선원 8명 전원 무사

간단 요약

27일 밤 독도 인근에서 45톤급 어선이 폐그물에 걸려 멈춰 섰습니다.

동해해경이 출동해 약 30kg의 폐그물을 제거하며 승선원 8명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11시 45분께 독도 서방 약 40km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45톤급 통발 어선 A호가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당시 선박에는 8명의 승선원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양경찰서는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습니다. 다음 날 오전 6시 15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추진기에 감긴 약 30kg의 폐그물을 안전하게 제거했습니다. 이후 A호는 시운전을 거쳐 자체 항해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김수곤 동해해경 경비구조과장은 최근 부유물에 의한 스크루 줄감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운항 중 인근 부유물을 주의 깊게 살피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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