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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DMZ 평화관광 미래 비전 혁신포럼 개최…세계적 명소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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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3:27

파주시, DMZ 평화관광 미래 비전 혁신포럼 개최…세계적 명소 도약 선언

간단 요약

파주시가 민통선 북상 등 규제 완화에 발맞춰 DMZ를 세계적인 평화·생태 관광지로 육성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판문점 견학 업무 이관과 민통선 출입 간소화 등 구체적인 발전 전략이 논의됐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파주시가 지난 28일 판문점 견학 지원센터에서 'DMZ 평화관광 미래 비전 혁신포럼'을 열고, 세계가 주목하는 평화·생태 관광 거점으로의 대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최근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등 접경지역 규제 완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주 DMZ 관광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광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포럼에서는 접경지역의 안보 규제 완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과제들이 제시됐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판문점 견학 업무를 통일부에서 파주시로 이관하는 방안과 허준 묘, 해마루촌, 덕진산성 등 역사·문화 자원을 광역 관광거점으로 연계하는 전략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민통선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고 출입 체계를 개선해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상생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하영재 한림대학교 객원교수는 DMZ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설명했으며, 최종환 전 파주시장이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민관협력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평화관광 모델에 대한 다각적인 제언이 나왔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제언을 바탕으로 파주 DMZ가 분단의 아픔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평화·생태 관광의 세계적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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