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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AI는 소프트웨어일 뿐…한국 반도체와 33년 더 함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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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3:57

젠슨 황 “AI는 소프트웨어일 뿐…한국 반도체와 33년 더 함께할 것”

간단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통제 불능론을 정면 반박하며 기술적 안전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국 반도체 기업을 최고의 파트너로 꼽으며 향후 33년의 동행을 약속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행사에서 밴 플리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참석해 수상을 축하하며 한미 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황 CEO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날 수 있다는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그는 AI가 살아있는 존재가 아닌 단지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라고 설명하며, 개발 속도를 늦추기보다 안전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통제와 모니터링 원칙을 제시하고, AI 에이전트의 민감한 시스템 접근을 차단하는 런타임 기술인 '오픈쉘' 구상을 대안으로 언급했습니다. 한국 반도체 기업에 대한 깊은 신뢰도 드러냈습니다. 황 CEO는 엔비디아 성장의 핵심 요소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는 지난 33년간 한국과 협력해왔듯 향후 33년 동안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공장 인프라 구축을 위해 한국 기업들과 수년 단위의 제품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황 CEO는 향후 수년 동안 수천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수를 통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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