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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위성 우리 로켓으로 쏜다…국방부·우주청 민군 우주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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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3:42

국방위성 우리 로켓으로 쏜다…국방부·우주청 민군 우주협력 강화

간단 요약

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이 국방 위성 발사에 국내 발사체를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내년 2월 시행되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맞춰 국방부 장관의 발사 허가 체계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방부와 우주항공청은 29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제3회 미래국방과학기술 정책협의회 우주분과' 회의를 공동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방 위성 발사에 국내 발사체를 적극 활용하고 민·군 우주 수송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8월 개정된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방부 장관이 직접 국방 목적의 우주 발사를 심사하고 허가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양 기관은 내년 2월 시행일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과 국방부 훈령 제정 등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용삼 국방부 방위정책관은 그간 우주분과를 통해 국방용 고체로켓 발사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영목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 직무대리 역시 민·군 우주 협력이 국가 우주 역량을 효율적으로 결집하는 체계로 발전하고 있다며 상호 보완을 약속했습니다. 세계 7대 우주 강국인 한국은 독자 발사체 기술을 확보한 만큼,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과 국방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우주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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