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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복지·현금성 지원 대수술…4년간 3749억 원 절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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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3:43

인천시, 복지·현금성 지원 대수술…4년간 3749억 원 절감 추진

간단 요약

인천시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 및 현금성 지원 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이번 개혁안을 통해 향후 4년간 374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가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복지와 현금성 지원 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섭니다. 지난 7월 출범한 재정예산개혁TF는 80일간의 활동 끝에 재정 혁신 권고안을 마련해 인천시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권고안의 핵심은 예산 배분의 합리화입니다. 현재 40%에 육박하는 사회복지 예산 비중을 중장기적으로 45% 이내로 관리하고, 시 자체 현금성 사업은 자체 수입의 5% 이내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비 대상은 민선 8기에 도입된 'i정책 시리즈'와 '천원정책' 등 25개 사업입니다. 이러한 기준은 2027년 본예산 편성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TF는 이를 통해 향후 4년간 총 3749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송현석 재정예산개혁TF 단장은 인천은 성장 도시인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장 주재 재정전략회의를 정례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지방교부세 법정률 상향과 국고보조율 하향 금지 등 7개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건의해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 체계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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