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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원도심 재개발 본격화…1만 8천 세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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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3:37

군포 원도심 재개발 본격화…1만 8천 세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

간단 요약

군포10구역이 철거를 시작하며 원도심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GTX-C 노선 호재를 품은 이 일대는 향후 1만 8천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지로 변모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군포시 원도심 일대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당동과 산본동, 금정동을 아우르는 17개 정비구역 사업이 완료되면 총 1만 8천여 세대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노후화로 저평가받던 이 지역은 GTX-C 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이라는 확실한 호재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곳은 군포10구역입니다. 지난 7월 13일부터 건축물 철거 공사에 들어간 이곳은 용적률 613.09%를 적용받아 지하 6층,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탈바꿈합니다.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공동주택 1031세대와 오피스텔 396호를 공급합니다. 조합은 연말까지 철거를 마치고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주변 정비사업도 활발합니다. 금정2구역은 현대건설, 금정4구역은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으며, 금정3구역 역시 호반건설이 시공을 맡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군포4구역과 느티울구역은 공공정비사업 후보지로 지정되어 현재 투자 심의가 진행되는 등 원도심 전역에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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