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 2025년 기준 굴 생산량 23만 4,52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78%를 차지하는 핵심 생산지입니다. 하지만 소득 증대를 위한 과도한 시설 확대와 밀식으로 먹이 부족, 질병 확산, 출하 시기 집중 등 부작용이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알굴 생산단가는 2022년 kg당 9,758원에서 2025년 8,593원으로 3년 새 11.9% 하락하며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는 실정입니다.
이에 경남도는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남해군 및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과 함께 '경남형 자율관리 굴 양식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생산량 중심의 기존 양식 방식을 적정 생산과 품질 위주의 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새로운 표준 시설량은 1ha 기준으로 수하연 5,000연 이하, 수하연 길이 5.5m 이하, 수하간격 40cm 이상, 1연당 20~25 콜렉타로 설정됐습니다. 다만 해양환경 차이를 고려해 남해군은 수하연 8,000연 이하, 수하간격 25cm 이상, 1연당 28콜렉타를 적용하는 별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속가능한 굴 산업을 위해 적정 생산과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자율관리 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표준 시설 준수 어가에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향후 지자체와 수협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어가에 각종 지원사업 혜택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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