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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가축분뇨, 발전용 고체연료로 변신…환경·에너지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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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4:08

영주댐 가축분뇨, 발전용 고체연료로 변신…환경·에너지 일석이조

간단 요약

영주댐 상류의 가축분뇨를 수거해 발전용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사업이 추진됩니다.

양 기관은 연내 시범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수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꾀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영주댐 상류의 수질오염 원인인 가축분뇨를 발전용 고체연료로 전환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폐기물을 친환경 에너지로 바꾸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을 진행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가축분뇨의 생산과 공급, 품질관리를 전담하며, 한국남동발전은 이를 발전 연료로 사용하고 안정적인 연소를 위한 설비 운영 데이터를 공유합니다. 특히 댐 부유물인 폐목재를 가축분뇨와 혼합·성형해 발열량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입니다. 양 기관은 연내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활용한 시범 에너지 생산을 목표로 실증 사업에 착수합니다. 박성제 남동발전 기후환경실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영주댐 수질 개선을 동시에 해결할 유용한 대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병훈 수공 수자원환경부문장 역시 "오염원의 하천 유입을 줄이고 이를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모델의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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