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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기술이전 신약 'AC101' 적응증 9개로 확대…결직장암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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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0:31

앱클론, 기술이전 신약 'AC101' 적응증 9개로 확대…결직장암 시장 공략

간단 요약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결직장암 및 ADC 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규 임상 2상에 돌입했습니다.

지난해 2건이었던 임상 프로그램은 1년 만에 총 9건으로 늘어나며 상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항체 혁신 신약개발 기업 앱클론이 파트너사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HER2 표적 신약 'AC101(글로벌 코드명 HLX22)'의 임상 개발 영역을 대폭 확장했습니다. 지난해 말 위암과 유방암 등 2개 적응증에 머물렀던 임상 프로그램은 1년여 만에 총 9건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 확대의 핵심은 결직장암과 ADC 내성 유방암 치료입니다. 중국 국가약품관리국 산하 약물평가센터에 따르면, 진행성 결직장암 환자 18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임상 2상이 공식 등재됐습니다. 또한, 엔허투 등 기존 ADC 치료 이후 암이 진행된 유방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 2상도 추가됐습니다. 해당 임상은 중산대학 암센터를 포함한 중국 내 47개 최상위 의료기관이 참여합니다.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에게는 화학요법과 병용하는 1차 치료제로, 기존 표준치료에 실패한 환자에게는 트라스투주맙과 병용하는 후속 치료제로 그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헨리우스는 2028년 전이성 위암에 대한 상업화를 목표로 임상 3상을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결직장암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30조 원에서 2033년 약 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번 적응증 확대가 향후 로열티 수익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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