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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대신 이름으로…안산서 이주노동자 존중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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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4:00

“야, 너” 대신 이름으로…안산서 이주노동자 존중 캠페인 개최

간단 요약

고용노동부와 안산시가 이주노동자를 동료로 대우하는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합니다.

지역 노사단체와 함께 안산선언을 발표하며 이주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다짐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 9월 2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노동부와 4개 노동권익재단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주노동자를 '야', '너' 대신 이름으로 부르며 동료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안산·시흥 지역 기업 관계자와 이주노동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노동부는 울산, 광주, 경북 예천, 충남 아산 등 전국 각지에서 이주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날 안산시와 안산고용노동지청, 지역 노사단체들은 이주노동자 인권 존중을 위한 '안산선언'을 공동 발표했습니다. 손필훈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은 이주노동자는 우리 일터에서 함께 땀 흘리는 동료이자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이라며 존중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노동부와 노동권익재단은 이주노동자의 실질적인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오는 11월에는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겨울옷과 방한용품을 나누는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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