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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디지털에셋·캔톤 재단과 토큰화 금융 협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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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4:10

신한금융, 디지털에셋·캔톤 재단과 토큰화 금융 협력 가속

간단 요약

신한금융이 미국 디지털에셋 및 캔톤 재단과 만나 디지털자산 인프라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캔톤 네트워크의 슈퍼 밸리데이터로 승인받아 기술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서울 본사에서 유발 루즈 디지털에셋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비브 디와카르 캔톤 재단 대표와 면담을 갖고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디지털에셋은 기관용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 개발사이며, 캔톤 재단은 해당 네트워크의 관리 및 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신한금융은 지난 6월 캔톤 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7월에는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벤처투자를 통해 디지털에셋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자본적 협력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달에는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금융사 최초로 캔톤 네트워크의 핵심 운영 기관인 '슈퍼 밸리데이터'로 승인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현재 캔톤 네트워크에는 골드만삭스, HSBC, BNP파리바, 미국예탁결제원(DTCC) 등 글로벌 주요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향후 국내 토큰증권(ST) 제도화 시점에 맞춰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해외 토큰화 자산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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