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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80주년 특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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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4:15

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 ‘우체국과 사람들’ 창간 80주년 특별호 발간

간단 요약

통권 772호인 이번 특별호는 1,000여 명의 축하 메시지를 모아 숫자 80을 형상화했습니다.

1946년 창간 이후 다섯 차례의 제호 변천사를 담아 사료적 가치를 더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최장수 공공기관 사보인 ‘우체국과 사람들’의 창간 80주년을 기념해 통권 772호인 9·10월 특별호를 발간했습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오랜 시간 우정 가족의 삶과 역사를 기록해 온 사보의 80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호는 1946년 ‘체신문화’로 시작해 ‘체신’, ‘정보와 통신’, ‘디지털포스트’를 거쳐 현재의 ‘우체국과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다섯 번의 제호 변화를 조명하며 사보의 역사를 되짚었습니다. 특집 구성도 눈길을 끕니다. 우정사업본부장과 우체국쇼핑 홍보모델인 방송인 문세윤, 안도현 시인 등 각계 인사와 직원, 고객 1,000여 명이 보내온 축하 메시지를 활용해 숫자 ‘80’을 형상화한 표지가 독자들을 맞이합니다. 한편, ‘우체국과 사람들’은 전국 우체국 창구에 비치되어 방문객을 위한 소식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쇄본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최근에는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며 독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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