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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고향사랑기부 전액 세액공제 20만 원 상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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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9. 17:14

김보라 안성시장, 고향사랑기부 전액 세액공제 20만 원 상향 촉구

간단 요약

현재 10만 원인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20만 원으로 상향해 기부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답례품 한도 확대와 함께 지속가능관광도시 시범사업을 위한 국비 29억 원 지원도 함께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상임회장을 맡고 있는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지난 28일 국회도서관에서 토론회를 열고 기부금 세액공제 한도 상향과 관련 정책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현행 10만 원인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20만 원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5년 기준 전체 기부 건수의 98.4%가 10만 원 이하에 집중된 만큼, 한도 상향을 통해 기부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는 판단입니다. 또한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한도 역시 기존 3만 원에서 6만 원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재정 지원도 요구했습니다. 협의회는 2027년 예비 지정도시 5곳을 지원하기 위한 시범사업비 29억 원의 국비 반영을 촉구했습니다. 향후 정책 효과를 평가해 세액공제 한도를 30만 원, 50만 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2022년 창립된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는 현재 28개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책 연구와 공동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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